그런데 가끔 보면, 자신들이 당연히 '갑'이라고 여기는 듯한 글들이 있습니다. 고작 3만~5만 원 주면서 대면 미팅, 리딩, 후시까지 요구하는 경우인데, 솔직히 좀 괘씸하더라고요.
단편영화 <불현듯, 우리>의 여자 주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
|
---|---|
![]() |
키위쟁이 |
2025년 04월 02일 00시 40분 27초 164 1 |
제작 | 키위크루 |
작품제목 | 불현듯, 우리 |
감독 | 정승리 |
배역 | 여자 주연 |
촬영기간 | 5/3(토), 5/6(화) 2회차, 후시 녹음 일정(추후 조정 예정) |
모집인원 | 1명 |
모집성별 | 여자 |
담당자 | 정우현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5-04-07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품앗이 게시판에서 상호 무페이 글에 대해선 뭐라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게시판 자체가 상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공간이기 때문에, 협의하에 자유롭게 진행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자신들이 당연히 '갑'이라고 여기는 듯한 글들이 있습니다. 고작 3만~5만 원 주면서 대면 미팅, 리딩, 후시까지 요구하는 경우인데, 솔직히 좀 괘씸하더라고요.
그런데 가끔 보면, 자신들이 당연히 '갑'이라고 여기는 듯한 글들이 있습니다. 고작 3만~5만 원 주면서 대면 미팅, 리딩, 후시까지 요구하는 경우인데, 솔직히 좀 괘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