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바닷마을 다이어리 주연 남배우를 찾습니다.
|
|
---|---|
![]() |
허자블말고자허블 |
2025년 04월 01일 20시 05분 17초 220 5 2 |
제작 | 빌려 온 고양이 |
작품제목 | 바닷마을 다이어리 |
감독 | 이수진 |
배역 | 20대 남성 |
촬영기간 | 4월 10일 1회차 |
모집인원 | 1명 |
모집성별 | 남자 |
담당자 | 이준성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5-04-04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라는거에 비해 페이가...

아오 진짜... 본인들이 생각해보세요. 3만원 받고 대면 미팅에 야간 산촬영까지 할 수 있는지 배우들이 안구해지는건 그 이유가 있는겁니다. 퀄리티 높게 찍고 싶으면 본인들도 돈을 쓰세요. 가성비로 때울 생각하지말고

저는 품앗이 게시판에서 상호 무페이 글에 대해선 뭐라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게시판 자체가 상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공간이기 때문에, 협의하에 자유롭게 진행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끔 보면, 자신들이 당연히 '갑'이라고 여기는 듯한 글들이 있습니다. 고작 3만~5만 원 주면서 대면 미팅, 리딩, 후시까지 요구하는 경우인데, 솔직히 좀 괘씸하더라고요.
그런데 가끔 보면, 자신들이 당연히 '갑'이라고 여기는 듯한 글들이 있습니다. 고작 3만~5만 원 주면서 대면 미팅, 리딩, 후시까지 요구하는 경우인데, 솔직히 좀 괘씸하더라고요.

대학생들대단하누

식당가서 대학생이니까 깎아달라고 할수있다면 인정
밥값도 못깎으면서 배우는 만만한지?
밥값도 못깎으면서 배우는 만만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