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를 제작하며 유튜브 또는 영화제 출품 목적을 가지고서 서로 포트폴리오로 쓰기 위한 크루 초아이입니다.
현재는 4명이며 추가로 모집중입니다.
첫번째 작품은 단편이며
장르: 스릴러,드라마
촬영장소: 경기 여주시
지원하실 이메일: csw1387@naver.com
첨부내용: 프로필,연기영상 또는 자기소개 영상
로그라인: 목표없이 도파민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청춘이야기
기획의도
자본주의의 양극화가 점차 고조되며 사람들은 점점 스스로의 행복을 내면에서 찾고 싶어한다.
그러면서 행복을 찾는자와 찾기를 포기한자들도 발생하는데 그저 현실의 힘듦을 안주하고 충동적 행위를 하는 젊은 층들에게 삶의 현실에 희망이 있다!라는 메시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어 부디 이 작품이 세상에 빛을 보기를 바란다.
시놉시스
한국체대 육상선수로 떠오르는 샛별 동민(22세), 여주시 최초 최연소 올림픽 선수단 발탁!과 동시에 에이전트와 계약한다. 얼마 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선수단 박탈과 에이전트 해지를 겪는 위기가 찾아온다. 그렇게 찾아온 동민의 방황이 2년간 이어진다. 한편 동민의 친구 동준(22)은 경찰대를 졸업하고 고향 여주로 발령을 받아 내려오게 되었고 첫 사건으로 절도사건을 조사한다. 그리고 우연히 편의점 앞에서 마추친 동민과 동준 안부만 묻고 헤어지지만 얼마 후 점점 커져가는 규모의 절도사건의 용의자를 체포에 성공한 동준 하지만 믿기 힘든 사실을 알게 되는데..
등장인물
동민: 육상선수(22세) 어머니와 둘이 함께 살며 눈썰미가 뛰어나고 민첩하다. 자존감이 엄청 높은편이다. 이미지는 키가 크고 선이 부드러워 보이는 인상(캐스팅 완료)
동준: 경찰,동민의 고등학교 친구 별명 진돗개 뭐 하나 걸리면 놓지 않는다. 또라이 기질,인상이 날카로운 편이며 자신감 하나로 먹고산다.(캐스팅 완료)
자영: 동민의 어머니, 술집 사장님,(50대 초반) 낙관적인 성격, 외유내강(캐스팅 완료)
동준의 선배,경찰 동료들,손님들,쫓기는 여성 등 총 6명을 캐스팅 중입니다.
지원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프로필은 꼼꼼히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그리고 추후 다른 작품에서도 맞는 이미지가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우선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솔직하게 예산이 없습니다.
촬영은 아이폰으로 하게 될것입니다.
대신 함께 하게 될 배우님들께 최선의 정성을 다해드리겠습니다.
서로 성장하실 배우분들 많이 지원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교통비x 숙식x 현장에서 간식 등등 지원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