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군인이시라구요? 대려 이러시는게 계신 조직과 동료 전우들에게 누가 될지 모른다는 생긱 못하시나요? 그리고 이미 골프관련 성우 등 상업영상 관련 게시물도 올리셨던데. 현역 군인이 겸업금지의 의무도 모르십니까?
모병이 힘들고 어려운거 압니다만, 그렇다고 배우들의 삶은 넉넉할까요? 해당 부대애서 어떤 압박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그것을 민간에게 같이 나누자는 군대는 지는 군대입니다.
필름메에커스에는 이왕호 pd 명으로 올라온 게시물 많이 있습니다. 배우들 바보로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현역이 아니시더라도 문제인 게 군인을 사칭하는 결과가 됩니다. 이는 처벌 될 수도 있다는 점 알아두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