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원예술고등학교 단편영화 <딥러닝(가제)>에서 담임선생님 여수아(30대/여) 역을 모십니다.

시나리오 9씬 중 총 6씬에 출연합니다. 여섯 씬 모두 대사가 있는 것이 아니며 여섯 개의 씬 중 2씬 정도만 대사가 들어갑니다.

담임 선생님역의 촬영 날짜는 1월 17일 (금)~1월 18일 (토)로 총 2회차의 촬영이 있으며, 장소는 분당에 있는 계원예술중고등학교에서 촬영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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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의도치 않게 준기와 딥페이크 영상을 보게되는 주인공 정이진. 그의 반으로 전학생인 지수가 전학을 오게 되고, 아까 본 영상 속 인물이 지수라고 생각한 이진은 그 영상의 출처를 밝혀내기 위해 영상을 찾아나선다. 하지만 이진의 행동이 지수에게 피해가 가게 되고, 이 때문에 이진의 행동이 유죄인지 무죄인지 교실에서 모의재판이 열리게 된다. 

담임 선생님 여수아(30대/여) 

일반고등학생에서 법과정치를 가르치는 선생님, 내화에서는 전학생을 반장이자 주인공인 정이진과 이어주지만 외화에서는 수행평가 모의재판의 주최자이다.

* 페이는 9만원으로 생각 중입니다

* 프로필 및 연기영상은 위 메일로 보내주세요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