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해줬다 생각했는데> 단편영화를 연출하게 된 전동혁입니다.
로그라인 : 학생들과의 이별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교수인 의진이 학기 마지막 날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강의와 학생들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교수님이 느끼는 외로움을 표현한 이야기.
러닝타임 : 3분 ~ 5분
비용 : 5만원 + 중식 제공
촬영기간 : 1월 22일 12시~ 6시 예정
장소 : 서울시 노원구
의상 : 코트(교수님 복장) 소유하신 분 우대합니다!!
지원 마감은 1월 12일까지입니다!
교수역 합격여부는 1월 12일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지원하는 방법은 위의 이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