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42필름 입니다.
단편 [피규어]는 10분 내외 스릴러 작품 입니다.
배우들과 스텝 모두가 배우는 과정이라 품앗이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장소: 서울 지하실(자세한 장소는 추후 공지)
정범: 3-40대 중반 정해진 이미지 없음
나이 불문 여성들만 살해하는 연쇄살인범
마지막으로 주원의 아내를 죽여 타겟이 되어 납치된다.
극은 정범이 포박된 상태에서 깨어나며 시작됩니다.
정범은 주원에게 폭행을 당해 피 분장이 있습니다. (입술과 머리 정도)
주원은 형사고 아내를 살인한 정범을 납치해 감금합니다.
민석은 주원의 후배 경찰이며 다리를 다쳐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같은 장소에서 깨어납니다.
이야기는 한 장소에서 일어나며 촬영은 밤에만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촬영은 11월 24일 일요일
오디션을 원하시는 분은 정범과 어울리는 자유연기를 메일로 프로필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