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미동에서 서영위 지원을 받고 제작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다큐멘터리 장면 중 여자아이가 엄마의 부름을 받고 뛰어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28일 낮 2시 이후 을지로나 광화문쪽 공원에서 찍을예정입니다.
보호자님과 상의 후 시간은 정해질 것 같습니다.
본 촬영은 30분도 안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려보이는 여자아이면 몇 살이든 상관없습니다.
키가 너무 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품앗이라서 출연료가 적은 점 정말 죄송합니다.
혹 따로 얼굴이 나오는 장면이 필요하다면 찍어서 영상을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예전에 작품 만들었을 때 지원받던 이메일이라서 메일 지원할 때 이름을 보시고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unhappyapply@naver.com
지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