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작이라 페이는 어렵지만 식비 및 교통비 등 작품에 필요한 비용은 전부 제공할 예정입니다.
촬영 장소 : 한국예술종합학교 캠퍼스
러닝타임 : 10분
로그라인 : 창작에 지친 오라는 괴담이 존재하는 연못을 다녀온 후 작품을 완성시킨다.
등장인물 : 오라 (20대 여성) / 미대생. 조금은 창백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로그라인만 들었을 때 공포를 연상시키지만, 실제로는 일종의 실험영화입니다. 첫 장면에서 전화 통화하는 장면 외에는 대사가 없고, 주로 표정연기와 몸짓이 중점이 됩니다.
*담배 피는 장면이 있어 이 점 참고해주세요.
메일 주시면 검토 후 한번정도 미팅(작품설명 등)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minmin382578@gmail.com으로 28일까지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