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동아리 우바미디어네트워크 11팀에서 숏필름 배우 모집합니다!
40대에서 50대 시어머니 역할을 구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 애인이라는 사람이 당신이군요
어머님이 가방에서 두꺼운 하얀 봉투를 꺼내 소은을 향해 툭 하고 던진다.
긴 말 필요 없고, 무슨 뜻인지 잘 알 거라 믿어요
내일 오전 9시까지, 우리 준호한테 알아서 잘 전달하세요
저희가 제작중인 영상의 대본 중 일부이며 이러한 대사를 잘 소화해주실 수 있는 배우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강남 꿈꾸는 공간에서 13:00~16:00까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제작된 영상은 우바미디어네트워크 공식 유뷰트에 올라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