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에서 촬영예정 입니다
촬영시간은 약 3시간~4시간입니다
시놉시스
대낮의 건물 난간, 절망에 빠져있는 소녀가 난간에 이마를 대고 엎드리고 있다. 그런 소녀의 옆으로 한 여인이 다가온다. 여인은 곧 소녀에게 말을 건넨다. 여인은 소녀의 미래이고 소녀는 여인의 과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