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 줄거리: 신생아 때 미국 몬태나 주에 사는 백인 부부에게 입양된 주인공. 하지만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 주인공은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그림을 그리거나 캠코더로 영상이나 사진을 찍으며며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 사춘기로 접어들 수록 동네에서 유명한 컴퍼니에서 오는 제안이 많아지고 컴퍼니와 협업하는 주인공. 하지만 기독교적인 가족의 가치관 차이로 부모님과 계속해서 갈등이 생긴다. 갈등이 최고조에 다다랐을 때 때마침 한국에서 걸려온 국제 전화. 한국의 영상 회사와 협업을 하면 어떠냐는 제안이었다. 성인이 되자마자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주인공. 처음에는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어렸을 때처럼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하지만 같은 업계에서 일을 하는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만나고 친해지며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
찾는 배역: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 아역 배우 1명, 청소년 남자 배우 1명, 주인공 남자 배역, 아버지 역 백인 배우 1명, 어머니 역 백인 배우 1명, 외국인 배우 3명 (외국인이 아니셔도 제2외국어를 완벽에 가깝게 구사하신다면 상관없습니다), 그 외 스탭 역할 외국인 배역 3~4명
주인공 이미지: 카리스마 있는 사람, 추진력 있어 보이는 이미지, 분위기 있는 사람
jinseong8970@naver.com 으로 제목을 이름/배역/나이/캠코더 지원 으로 해서 연기영상, 프로필, 포트폴리오,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많은 질문은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