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 서로 좋아하는 두남녀가 표현을 하지 못하던중 박카스를 통해 마음을 전달하는 짧은 영상
<#1>
벤치에 앉아있는 두 남녀(긴장한듯 박카스 병을 만지작 거린다)
“저기…!”(둘이 거의 동시에 말한다)
서로 먼저 얘기하라면서 손짓을 한다.
<#2> : part 두가지 다 촬영예정입니다.
#part1 고민하다 박카스 D 내보이는 1(일어나면서) “좋아해!(동시에) 그러자 박카스 F 꺼내는 2 “내가 더…ㅎ”
#part2 고민하다 박카스 D 내보이는 1(일어나면서) “좋아해!(한명이박카스를꺼낸다.) - 박카스D만 나와있는 손 그러자 박카스 F 꺼내는 2 “내가 더…ㅎ”(한명이 얼굴을 붉히며 꺼낸다) - D를 들고 있는 손 앞에 F를 든 손이 나온다.
<#3>
“엄마, 저 언니 오빠 둘이 좋아하나 봐!”(둘이 서 있는 모습에서 줌아웃) “쉿, 조용히 가자”(아기를 화면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 70,000원(교통비 + 출연료)/ (식비는 지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