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에 재학생입니다.

10~15분 내 단편영화에 출연해주실 배우들을 구인합니다.

[장르]

드라마

[로그라인]

대학생이 된 희수는 안 좋게 헤어졌던 고등학교 친구 우섭에게 문자를 하고 그의 답장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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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 (남자) / 주연] - 희수는 18살(과거)과 22살(현재)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  말끔한 인상

- 섬세하고 속이 깊음

-  친절하고 호감인 이미지

- 우섭에게 여전히 미련이 남음

[우섭 / 18세(남자) / 주연]

- 훈훈하고 쾌활한 인상

-  장난끼도 많고 활동적임

- 티는 안 내지만 고민도 많고 성숙함

- 현실적이고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있음

[유안 / 22세(여자) / 조연]

- 희수에게 관심이 있음

- 잘 웃고 시원시원한 성격

- 꾸밈없고 밝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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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12/3(일), 12/7(목) 총 2회차 예정

->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촬영장소]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캠퍼스 주변

(서울 내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

[페이]

배역마다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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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방법]

dhtjswo289@gmail.com 으로 이메일 지원

메일 제목을 다음 양식에 맞추어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제목: [역할명/본인 이름/나이]

- 지원 시 프로필과 연락처, 연기 영상, 최근 3개월 이내의 사진 첨부 부탁드립니다.

ex) [희수/홍길동/23]

[모집마감]

- 11/15 (수)

오디션, 사전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에 확정되는 대로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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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작품이기에 넉넉한 페이 지급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촬영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최종 시나리오는 수정 중에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이 있다면 위에 기재된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