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엄마향수
촬영지: 안양, 시흥
촬영 일시: 7/6~7/18 (추가 촬영 상황에 따라)
로그라인: 2년전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남은 가족이라곤 엄마와 딸 수미이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엄마에게서 풍기는 향수냄새. “엄만 아빠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남자를 만나?” 엄마와 수미의 갈등은 깊어져 가는데…엄마의 진심은 뭘까
구인배역: 크지 않은 키의 50대로 보이는 중년 여성분. 눈물 연기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