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과를 졸업하고 현실에 부딪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늦게나마 취미로라도 영화제작을 도전해보고 싶네요 저와 같이 늦게라도 아니면 꿈이 아직 남아있다면 같이할 동아리원을 찾습니다
종교적으로나 금전을 목적으로 찾아오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순수한 희망을 간직한 분들을 원합니다
소모임어플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