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롭게 구축된 영상제작 크루 입니다.
우선 감독인 제 소개 부터 드리자면, 원래 광고 계통에서 기획과 촬영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다수의 웹드라마 연출 경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웹드라마 시장이 혐오를 양산하고 희화화 하는 흐름에서 벗어나
청춘들의 애환이 있고 그 안에서 슬프지만 웃음이 있는 블랙코메디 성향의
웹시트콤을 만들고자 하는데요.
정말 무거운 마음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이 프로젝트는 전적으로 제 사비가 투입되어
만들어지는 터라 PPL 등 수익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페이 지급이 어려우나
좋은 배우 분들이 모여 계시고, 저 역시 얼마간 제작물의 퀄리티를 보장 할 수 있다고 자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광고계통에 있는 상황을 십분 살려 최대한 빠르게 외부 투자가 일어날수 있게금 하여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광고 플랫폼으로서도 효용성을 갖추고자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우선 현재 저와 같이 글을 쓰고 있는 작가분이 한분 계시며
캐릭터 설정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상황입니다.
함께 더 좋은 내용과 아이디어를 살려서 작업 하고자 하시는 작가분을 기다립니다.
또한 이 웹 시트콤을 기반 삼아 다양한 작품들도 함께 하고자 하며 뜻 맞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lsdap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