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영상하다가 귀촌한 35 영상 제작자인데
용역만 맡아서 하다가, 연출작의 필요성을 느껴서 고민 중인데
편히 이야기 나눠보고, 함께 도모할 일 있다면 해볼 수 있는 메이트 찾아봅니다.
다큐 소재는 발굴 해놨는데(빈집, 지방에서의 청년) 어찌 연출 할지 고민 중인 것이 많고
단편 작업은 학교에서 수업 겸 학생들과 제작한 수준입니다.
역량은 서울에 있을 때 2편 CF 2편 뮤직비디오 찍었고, 전남권 귀촌해서 관 위주로 용역 맡아서 진행 했습니다.
촬영과 편집 등 모두 도맡아 했었기에, 장비는 마련 되어 있고, 현장을 벗어나
DI나 폴리 등 후반 DCP 영역은 문외한에 가깝습니다.
단편은 1~2인 촬영/연출 1~2출연 등으로 진행해보면서 테스트 하면 재밌을 것 같고
다큐는 워낙 긴 호흡이 필요하니 현재로썬 함께 제작하는 분보다 친구 동료를 찾는 느낌입니다.
물론 두 영역모두 피칭과 영화제 출품 등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오카에서 소통해요!
https://open.kakao.com/o/gkiqa0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