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분기를 앞두고 있네요.
시간참...
드라마와 영화 시장은 위축되어 있고,
실제로 바늘구멍으로 낙타나 코끼리가 들어가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
그러니, 더욱이 엉덩이로 써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가 된 것 같고요.
이럴수록, 우리모두 서로의 어깨를 벗삼아 동무하고 힘도 되고 격려도 해주고 조언도해주자구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스터디는 역경을 함께 극복해낼 수 있는 동지를 기다립니다.
자격,
운운할 처지는 아니지만 성실함과 집요함은 기본이에요.
전공과 교육원 출신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최소 단막 한개 분량을 써본적만 있음 OK!
남녀노소 불문이지만, 남녀노소를 가리는 분은 곤란해요.
참여,
쪽지로 (남녀, 나이 앞자리, 거주지, 드라마/영화, 구력) 정도만 체크해서 보내주세요.
문의사항은 쪽지나 톡방으로 진행할게요.
우린 공모전에 전전긍긍하지 않아요.
준비가 되면, 기회는 온다고 믿고 있어요.
실제로 좋게 되신 멤버분들을 보고 동기부여가 되고 있어요.
좋은 인연 기다릴게요.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