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에서 경력 5년정도 영장제작 연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래 전부터
주류미디어로 인해 개인의 자유, 사유재산, 그리고 편향된 교육으로 미래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주류미디어는 사회를 건강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아닌
특정 정치집단과 결탁해 혐오를 조장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피해자의식을 심어주며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분노와 좌절만 키우는데 주력했습니다.
그것의 선봉대 역할을 한 것이 대중을 상대로한 영화, 드라마, 방송, 언론, 학교 미디어입니다.
그리고 그 세대들이 현재 사회중추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심각한 저출산부터 최악의 불행지수 모두 이 결과값들일 뿐입니다.
더 이상 좌시할 수도 더 이상 참을 수 도 없습니다.
서론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싶고 군인들을 존경하며
개인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고싶은 중도부터 우파적 성향을 가진
전국에 숨어있는 용기있고 생각하는 영상인들 동료를 구합니다.
<모집 분야>
작가부터 촬영 조명 그립 배우(일반인 포함)까지 전 분야입니다.
현업을 유지하시면서 서로 조금씩 도와가며 시작합니다.
이참에 멋진 취미생활 하나를 늘려보는 건 어떨까요? 훗날 자부심가지는 천직이 될 수도 있으니.
<제작 분야>
모션그래픽, 토론의 장, 인터뷰, 패러디, 예능형식 콘텐츠, 스케치코미디, 숏필름, 숏다큐멘터리, 교육폐해 파헤치기, 몰랐던 역사, 사건들 재조명 등
대중들의 숨은 니즈를 발견해 친숙한 포맷으로 퀄리티있게 제작할 예정입니다.
(기존 시사유튜버들같은 뻔한콘텐츠 안만듭니다.)
각자 가슴 속에 숨겨놓은 빛나는 아이디어를 같이 만들어 봅시다.
<목표>
그리고 미래에는 강의, 교육, 출판, 영화, 드라마 종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것이 꿈입니다.
(미국의 데일리와이어, 프레이거 유, Vox, key&peele, jubilee, vice 등과 같은 채널 )
그렇게 사람들을 이롭게하고 희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지속가능하게 번영하는 나라를 만드는데 일조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도 부자가 될 것입니다.
<포부>
자본도 없고 인맥도 없고 꿈과 목표만 있습니다.
혼자 시작할 수도 있지만 혼자 먼저 시작 해야 할 수도 있지만
동료와 함께하면 더 빨리 더 많이 이룰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도 없다면 혼자서라도 시작합니다.
우리는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으로 시작해 결국 타이탄이 될 것입니다.
<지원방법>
제 꿈과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메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분야, 하고싶으신 말 보내주세요.
직접 참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가 서로의 존재만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사랑을 파괴할 사랑은 용납될 수 없다.
자유를 파괴할 자유도 용납될 수 없다.
감사합니다.
winnerhz@naver.com
*장난사절
*허위, 프락치일시 더글로리 상황을 보게 될것입니다.
*너무 극단적이신 분, 타인의 의견을 경청 못하시는 분들은 정중히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