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구독자가 1만명을 넘어야지 수익이 배분되는데, 영화 한편 뮤직비디오 한편 때문에 만명이 넘게 그 채널을 구독하진 않죠. 그리고 유튜브 수익이 한번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찔끔씩 나올텐데 그걸 연금처럼 매달 나눠서 입금해줄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심지어 대규모 프로덕션이나 영화사도 수익을 삥땅치려고 해서 사람을 고용해서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을 감시해서 받아내는 판국에, 비록 이 분이 삥땅 칠 의도는 없더라도 그렇게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수익을 어떻게 배분하겠다는 건지 의문이네요. 사람을 고용해서 매달 정기적으로 스탭들에게 분배하기에는 인건비도 안 나올테니까요.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조건이 누가 시작한 건지 몰라도 자꾸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대규모 프로덕션이나 영화사도 수익을 삥땅치려고 해서 사람을 고용해서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을 감시해서 받아내는 판국에, 비록 이 분이 삥땅 칠 의도는 없더라도 그렇게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수익을 어떻게 배분하겠다는 건지 의문이네요. 사람을 고용해서 매달 정기적으로 스탭들에게 분배하기에는 인건비도 안 나올테니까요.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조건이 누가 시작한 건지 몰라도 자꾸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