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드라마 하우스 메이트의 제작자 문종민 이라고 합니다.
저희 드라마는 기존의 짧은 대본이나, 픽고 같은 웹드라마의 문법을 차용하지만
조금 더 캐릭터가 살아있고 청년들이 당면하는 다양한 삶의 애로 사향을 블랙코메디로 표현하는 형태로
연출 가닥을 잡고 있으며 현재 4회가 촬영이 완료 되었습니다.
6월 25일 릴리즈를 목표로 편집을 진행중이며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 비전있는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제 사비로 제작이 되는 터라 무거운 마음으로 말씀 드리자면 페이지급은 어렵지만
현재 저도 광고계통에서 촬영을 오랫동안 하였고 필드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별도의 PPL 영업팀이 있으며
수익을 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병행 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 진행 역시 이야기를 진행중에 있으며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출및 수입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분배를 약속 드립니다.
설사 이런것이 진행이 더디게 된다 하여도 작품 퀄리티가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없을 만큼의 좋은 작품을 만들 자신이 있고 저 역시 작품의 퀄리티를 위해 장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상황입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분명히 창대 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함께 미래로 내 달려보실 열정 가득한 분들을 모십니다.
주로 촬영은 서울에서 진행됩니다. 경력,성별,학력 무관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lsdap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