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단편영화 <준하가 영화를 만났을 때>의 PD입니다.
<준하가 영화를 만났을 때>는 서울예대에 재학중인 학생이 감독으로 제작하는 학생영화입니다.
촬영 과정을 도맡아주실 촬영감독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은 확정된 상태이며, 촬영 로케이션도 서대문역 / 대치역 근처로 픽스된 상황입니다.
품앗이 영화라서 페이는 지급해드리지 못하지만, 실력 있는 제작진들과 현장에서 즐거운 작업을 분명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로 간단한 이력 및 소개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간단한 영화 관련 사진들과 시놉시스를 첨부할테니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