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굉장히 탄탄한 영화들인데.
부당거래는 짜임새있는 연출들이 독보였던데 이런 영화의 시나리오가 궁금하고요
황해는 트레일러가 넘어지는 장면등 자동차 부딪치는 장면을 어떻게 표현했나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