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배우 중에 이름대면 알만한 배우 한두명 이라도 있나요? 계약금 없이 계약 하자고 하는 건
해봐야 별 영양가 없을듯. 저의 의견은 조언을 하자면 ㄱㅖ약하지 마세요.

계약하고 싶다면 2년 이내로 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2년 지내보고 괜찮으면 다시 하더라도...

그럴싸한 배우 없으면 가지마세요

업체명이 오픈되어있어 뭐라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소속 제약이 크게 없다면 하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다만 유명해기지 전까지.. 캐스팅 지원..등 모호한 표현들이 많네요.
확실하게 연기교육 연 몇회, 누구한테 어떤식으로 교육을 받는건지.. 좀 확실한 지원을 해주거나
무보수라도 괜찮은 작품에 캐스팅이 되는건지.. 의문이 들어요.. 발목잡힐(?) 만한 여지가 없다면 걸쳐놓는다는 맘으로 하셔도 되겠지만..
7년이란 시간을 그 업체가 버틸수 있는지 발목잡힐 만한 계약내용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