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컷이 여러모로 단순한 워크플로를 제공하는듯 싶습니다. 물론 편집툴이야 그저 편집툴일뿐이지만...파이널컷 프로에서

proles 비압축 코덱으로 편집하고 프린트로 가는것이 대체로 일반적이고 안정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용되어지는듯 싶어요

저는 파이널컷 추천합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파이널컷 인코더에서 prores 코덱으로 인코딩하시는게 가장 화질 열화 없습니다.

작업도 쉽구요.... 대신 인코딩시간이 좀 걸립니다... 

저희 15분짜리 만들때 아이맥 8대 돌려서 인코딩하는데만 6시간은 걸린거 같습니다.

참고하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만경소년님...헐.. 아이맥 8대...6시간은 좀 심하군요.

5d에서 찍은 mov는 h264 코덱이 너무 무거움으로 편집하기 참 힘듭니다. www.squared5.com 가시면 mpeg streamclip 이라고 맥용과 pc모두 가능한 쬐간한 코덴 변환기가 있어요.  원본을 proles나 xdcam 으로 바꾸시고  프로젝셋업에서 해당 코텍에 맞추시면

렌저링 없이 편집 가능하실꺼예요...개인적으로 맥북프로 2년된 모델에서도 proles는 렌더링 없이 편집하구요 인코딩 15분 짜리는 1시간 반이면 될듯 싶은데... 

도움이 되시길

에디우스로 한다면, 어트케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아예 모르겠습니다. ㅠㅠ 휴 편집기사를 구하는게 좋을 듯 싶겠죠 ?

윗분이 말씀하신데로 5d가 H.264코덱에 mov로 저장되서 파이널컷에서 바로 편집이 가능하지만 시스템에 무리가 가구요

mpeg streamclip에서 변환을 시키는 방법이 있지만 트랜스퍼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캐논 홈피에 가셔서 플러그인을 받아서 설치하신후에 트랜스퍼로 프로레스 코덱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에디우스는 잘 몰라서 패스....

 아비드로 하시면

AMA를 이용한 퀵타임파일 다이렉트 링크가 가능합니다.

5d로 촬영한 퀵타임파일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봤는데

파이널 컷 프로하고 비교해본 결과 프리뷰상으로도 파이널 컷 프로보다는 안정성이 좋습니다.

 ㅋ 여러분의 도움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파컷으로 하기로 결정하여 내일부터 파컷으로 편집 합니다 ^^

추가로 도움되는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그러면 변환하는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군요

질문이 잇는데, 색보정시 색보정을 많이 하면 5d는 화면이 깨진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