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촬영을 하느냐에 따라 틀리겠지요 수십대의 차량이 폭파되고 거리를 막고 히어로들이 날아다니는 촬영인지 리포터 한명이 조그만 가게에서 먹방을 하는건지 페이나 견적이 천차만별일거 같아요.단순히 싱가포르가니까 얼마든다 이렇게는 견적 산출하기가 힘듭니다.

대부분의 외국지역은 한인사회 커뮤니티가 존재합니다. 그것이 신문형태이던 인터넷 웹진형태이던 작은 규모의

미디어 역시 존재할겁니다. 당연이 구인구진 란도 있구요.

대사관 전화해서 촬영 지역의 한인회장 전화번호 따세요. 그분 통하면 대체로 현지실정과 말잘하는 코디 구하는건 그리 어려운건 아닐겁니다. 또한 싱가폴과 말레이지아 는 두개의 전혀 다른 분위기의 국가라서
따로 구해야 할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