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그걸 왜 모르겠습니까..근데 그렇게 못하는 이유는 직접 상업영화 해보세요...말로 아무리 설명해드려도 그냥 고소하면 되지 라고 말하시면 할말 없으니..ㅎ

스킬이 휼륭하다면. 그만큼 실력이 대단하다면.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스카웃 하겠죠.
그런 능력이 없다면...
저라면 한번의 경험을 더 쌓기 위해서 페이를 받지 않고 일하겠습니다.
그래서 휼륭한 스탭이 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페이를 받는 거구요..
세상에 잘난사람이 참 많다고 생각 합니다. ^^;

경험을 더쌓기 위해서....페이를 받지 않고 있한다
위험한 발상이시군요~~~~

개인이 영화사를 상대로 고소를 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노조와 함께 제작사 투자사를 상대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