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바팀 사바사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히려 현장 경력이 있어서 환영 합니다
2.-1 영화기준 : 탑차운전, 비품관리, 날씨체크, 부식구매 식사인원 확인이 보통 기본이고 거기에 팀에 따라서 숙박과 로케이션 지원도 할수 있습니다
2-2 드라마 기준 : 운전, 비품관리, 식사인원 확인, 날씨체크 그리고 기타 잡무들
3. 윗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비교적 다른파트보다 제작팀은 나이를 많이는 안봅니다. 막내가 지나고 경력이 쌓이면 오히려 다른 일을 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4. 최근 기준 이백 중반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작품의 예산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200~300 사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그냥 처음에 경력을 쌓겠다고, 러너로 합류하면 그 이하 일수도 있지만, 소품미술팀 경력이 있다고 하시니 그렇지는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