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대학교는 얼마든지 자기가 가고싶을때 가고 그만두고 싶을때 그만두실 수 있지만은 지인분께서 말씀하시는 상업 드라마에 기회는 일반인들에게는 좀처럼 오지 않는 절호에 기회이기 때문에 꼭 가셨으면은 좋겠읍니다 욘나 강렬한 커리어도 쌓으실 수 있고 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저가 일생을 오래동안 살아보니깐 저가 살아온 나날들이 전부 다 파노라마 그림성경처럼 기역이 나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군대까지 다녀오시고 사회생활까지 하신다고 해도 조명을 까먹거나 하시는 일은 없게 되실거세요 일생에 있어서 큰 도움은 안되실수도 있으시겠지만은 값진 경험을 하게 되실수두 있읍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쪼록 꼭 도전해 보셨으면은 좋겠읍니다 그리고 또 끝으로 비슷한 사례나 경험담 들려달라고 말씀하셔서 저가 저에 경험담이 담긴 제 배우 프로필 사진 주소를 남겨두겠읍니다 아무쪼록 건승하시기를 바라겠읍니다 절세미남 얼굴천재 배우 서형윤 올림 제 배우 프로필 사진 주소입니다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category=282

군대부터 바로 다녀오세요 일을 까먹고 이래서 그런것 보단 흐름을 계속 이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군대는 최대한 빨리 가는게 무조건 맞습니다.
아마 군필분들 다 공감하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