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으로 스타트업1년 기타등등3년을 했는데 뭘 할지 모르겠다면... 진짜 답이 없는거에요
내년에 인생 궁금해서 ㅋㅋ 타로, 사주, 점 이런거 가지마시고 현재에 할수있는거 최선을 다하세요

보통 4년정도의 경험이면 그간 만났던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정보공유나 소통, 친목이 자연스럽게 되는게 '정상'이고
4년정도 해보아 본인의 역량과 기호정도쯤은 이미 파악이 되어서 무엇을 더 공부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대충 가늠이
되어야 '정상'이에요
조감독의 직책이라면 최소한 이정도는 자연스러워야 정상인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스스로
케바케 사바사의 질문이라 무슨 답변을 듣든 크게 도움이 안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