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뮤직비디오 구성작가를 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촬영때도..스크립터역할도 겸해야될 것 같은데
영화현장과 다르다는 얘기가 많아서..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좀 알고 싶습니다..

전 영화 현장에서 스크립터의 경험이 있긴 하지만..
연출부에서의..비품 준비부터..제작준비가 아닌..
갑작스런..낙하산 투하같아서..
어떤식으로 스탭들과 작업을 해야되는지를 좀 알고 싶어요
감독님한테 물어보는것도 한계가 있을꺼같고..
현장에서..조감독이나..혹은..저와 같은 일을
하고 계신분이..더 답을 잘 해주실 것 같네요..

아..그리고 뮤직비디오의 심의대본도 작성을 해야된다는데..
영화 심의대본과 차이가 있나요?
촬영과 후반,심의,상영때까지의..뮤직비디오 전반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