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높게 받는 고등학교를 나오면 나중에 마음이 바뀌더라도 다른 대학을 갈 가능성이 높지만, 아예 특화된 학교를 다니면 그게 안된다는게 다른 사람들이 걱정하는 부분이겠죠.
실제로 주변에 처음에는 죽어도 영화(혹은 다른 희망)을 하겠다고 했다가 얼마안가 포기하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저도 가까운 친척이 10년동안 아예 전혀 상관없는 분야로 열 번도 넘게 진로를 변경해 가족들이 고통을 겪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일단은 주변 어른들의 말에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질문하신 분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꿈을 향해 열정을 불태워 보고 그 다음에 후회를 하는게 낫다는 겁니다.
어차피... 될사람은 사립고등학교에 가서 성정 잘 받는것도 자기가 가진 꿈을 위해 투자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그것도 경험으로 삼아 연기도 잘하고, 안될 사람은 어릴때부터 수없이 연기수업을 수업이 받아도 영 연기가 엉망이라 학교가 어디가 되었건 안되니까요. 그래서 억지로 주변 말 듣고 일반적인(?) 삷을 살면 평생 그때 연기를 해 볼걸... 하며 후회하고, 도전했다가 폭망하고 이도저도 아닌 상황되면 어릴때 객기로 연기한다고 설레발치치 말걸... 하며 후회할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질문할 정도면, 아마도 일반적인 삶을 살아도 나중에 늙어서 다시 연기하겠다고 일 때려치고 연기를 할지 고민입니다... 라고 다시 오실것 같아요. 증거는... 이 게시판 검색하면 똑같은 질문이 얼마나 많은지로 대신할게요. 저는 그래서 어차피 그럴거면 차라리 빨리 도전하고 판정 맏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 처음에는 죽어도 영화(혹은 다른 희망)을 하겠다고 했다가 얼마안가 포기하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저도 가까운 친척이 10년동안 아예 전혀 상관없는 분야로 열 번도 넘게 진로를 변경해 가족들이 고통을 겪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일단은 주변 어른들의 말에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질문하신 분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꿈을 향해 열정을 불태워 보고 그 다음에 후회를 하는게 낫다는 겁니다.
어차피... 될사람은 사립고등학교에 가서 성정 잘 받는것도 자기가 가진 꿈을 위해 투자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그것도 경험으로 삼아 연기도 잘하고, 안될 사람은 어릴때부터 수없이 연기수업을 수업이 받아도 영 연기가 엉망이라 학교가 어디가 되었건 안되니까요. 그래서 억지로 주변 말 듣고 일반적인(?) 삷을 살면 평생 그때 연기를 해 볼걸... 하며 후회하고, 도전했다가 폭망하고 이도저도 아닌 상황되면 어릴때 객기로 연기한다고 설레발치치 말걸... 하며 후회할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질문할 정도면, 아마도 일반적인 삶을 살아도 나중에 늙어서 다시 연기하겠다고 일 때려치고 연기를 할지 고민입니다... 라고 다시 오실것 같아요. 증거는... 이 게시판 검색하면 똑같은 질문이 얼마나 많은지로 대신할게요. 저는 그래서 어차피 그럴거면 차라리 빨리 도전하고 판정 맏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