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보다보니, 지난 흔적을 지워버렸다 할지라도 기억에 남아있는것들이 간혹 눈에 띕니다.
심한건 1년 넘게 똑같은걸로 계속 사람을 모집하고 있네요.
실제로 작품 들어가긴 하는건지 궁금증이 생겨서, 다른분들이 생각하기엔 어떠신지?
주요배역도 아니고 무슨 이미지단역이나 단역 오디션인 경우가 많던데, 요즘 단역 뽑는데 6개월~ 1년이나 걸리나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있어서...다른분들 의견을 듣고싶어서 질문 게시판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