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큰 마음 먹고 휴학을 하게 된 입문자입니다
영화 시나리오나 연출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학원만 꾸준히 다니다 휴학 기간을 채워야 할지, 아님 기관에서 하는 몇 주간의 강의나
현장을 뛰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에는 초보인 저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ㅜ
참고로 시나리오는 쓰는 법도 책으로 읽는 독학 정도 됩니다
이번 휴학을 통해 제 꿈이 확실해질 수 있는 계기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 학원이 어울릴 것 같다면 휴학생이 제가 잠깐이라도 다닐 수 있는 영화 학원을 추천해 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