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생되는 슴살 여자입니다
영화인의 꿈을 계속 키우고 있었는데
대학입시에서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전혀 관련없는
유아교육과로 가게되었습니다ㅠ.ㅠ
이건 머 그렇다치고
그래도 전 영화쪽 일을 하고싶은데요
아무래도 영화는 서울에서 많이 찍으니까
그래도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이 지원하는것도 유리할것같아요
지방에사는 저는 어떻게하죠?
그래도 도전해보면 될까요? ㅇ.ㅇ
근데 그래도 스탭은 남자분들을 더 많이 뽑아서 슬픕니다 ㅠㅠ
남녀 체력의 차이가 있긴하지만 저도 정말 열심히 할 자신있는데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