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ent.com/shop/detail.php?pno=48AEDB8880CAB8C45637ABC7493ECDDD&rURL=http%3A%2F%2Fwww.hanent.com%2Fshop%2Fdetail.php%3Fpno%3DE56954B4F6347E897F954495EAB16A88%26rURL%3Dhttp%253A%252F%252Fwww.hanent.com%252Fshop%252Fbig_section.php%253Fcno1%253D1005%26ctype%3D1%26cno1%3D1005&ctype=1&cno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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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인원으로 단편 영화를 촬영해야 합니다.
삼각대 위에 올려놓고 촬영하는 것 말고 다른 걸 시도해보고 싶은데요 ㅜ
트랙인이나 붐업 등의 효과를 내고 싶습니다.
위의 장비 같은 것으로 DSLR이나 미러리스급 카메라 말고 영화용 카메라들도 사용 가능할까요?
또 다른 질문으로는 며칠 전 한강대교 위에서 영화 촬영하는 걸 봤는데 그립용 차량 같은(사람들이 많이 올라타 있고 움직이는) 걸 보았는데 이런 것을 트랙인 등 달리 대체용으로 사용 가능한가요?
상업이나 광고 촬영에서 꼭 트랙 위에서만 달리를 사용하는지, 혹은 그렇지 않으면 노면 상태가 좋을 때에는 바퀴 달린 무언가로 대체하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크레인이나 지미짚 같은 것은 제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