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를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본론만 말하자면
병으로 인해 배우자를 하늘로 보낸 할머니의 이야기 입니다.
사별한지 1년이 지났지만, 예나 지금이나 그리워하는 마음은 똑같은데요...
이와 비슷하거나 도움이 될만한 영화가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는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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