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마친 상태이고 이제 포스트 들어가려고 합니다.
아직 미숙해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편집은 기본적인 컷 편집 진행 중이고요. 후반 작업을 들어가는 순서가 어떤게 효율적인지 모르겟네요
저는 일단 컷 편집 - 수정 - 색보정 - ADR - 믹싱 단계로 생각하고 있는데
색보정 후 컷 편집을 하는 것을 추천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비슷해 보이긴 합니다만...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일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부족한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