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에서 촬영할때,
차라는 공간이 좁다보니, 앵글에 한계가 있는데요,
차밖에서 차안을 촬영하여,
차의 전면유리에 비치는 반사광을 좀 보여주고 싶은데,
차에 매달려 찍기엔 보험을 너무 적게 들었고,
견인차를 이용하기엔 부담이 됩니다.
괜찮은 방법있으면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립장비랄지-어디에 어떻게 설치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몸으로 떼울수 있는 노하우....
혹은 차의 속력을 줄이고 그냥 매달려 찍을때 촬감이 차의 어디를 잡아야 조금이라도 더 안전할지...)
ㅠㅠ
부탁드립니다...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