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얼 17일경 영화 포스터 찍는다고 메이킹 들어오라해서 같이 작업을 했습니다.
계약서 자체를 받은적은 없고 조만간 결제 된다고만 하고, 친한 작가님이라 믿고 같이 했습니다.
근데 시중에 포스터 풀렸고, 3달이 지나도 결제 소식은 없고 연락하면 매번 결제가 안됐다고만 하시는데
원래 이렇게 늦게 들어오는게 정상인건가요
아무리 이쪽 일이 결제가 늦어진다해도 이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금액도 완전 적습니다.
저예산이다, 지인이니깐 싸게 해달라 사정해서 개인장비가지고 가서 50만원에 해드렸는데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영화개봉은 아직이며, 4월달에 개봉예정입니다.>>
- 아시는분은 답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