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아로노프스키, 데이빗 핀처, 라스 폰 트리에
예전아 어떤분이 위의 세감독은 귀신의 형태나 잔인한 장면없이 사람의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한다고 하는데
공감하시는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혹은 위 세감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위의 세 감독의 작품을 묶어서 기획전을 하고 싶은 막연한 생각이 있는데 중심틀 잡는게 쉽지 않네요.분명 연출이 특출나는 감독들이긴 한것 같은데 >
많은 의견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