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감독을 꿈꾸는 20대 중반입니다.
아직 고민이 많은 시긴데 영화를 하고 촬영을 하고 싶은 맘이 변하질 않네요
그 많은 고민중에 의문이 가시지 않아서 실질적인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막내부터 시작해서 써드랑 세컨그리고 퍼스트까지 단계적으로 올라가면 얼마나 걸리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입봉까지 하는 다른 방법이 있는건지 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