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디어과를 복수전공한 뮤직비디오 감독 지망생입니다.
저는 미디어과를 복수전공하며 두개의 뮤직비디오 제작경험이 있으나 기존 상업 뮤직비디오에 비해 현저히 퀄리티가 떨어지는거 같아 비*오클립이라는 프러덕션 학원을 다녀서 포토폴리오나 스킬을 보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걱정되는 부분은 포폴을 보완한다고 해도 뮤직비디오 감독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촬영이든 아트디렉터는 조감독으로 경험을 쌓고 싶은데요.. 그러기 위해서라면 포폴 보완과 함께 또 어떠한 준비를 같이 해야할까요?!
제가 지방에 살아서 꿈을 위해서 서울에 올라오려고 하는데 영상쪽 취업을 하려면 어디쪽에 거주하는게 좋나요? 제가 주변에 자문을 구할때가 없어서 커뮤니티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나 정보가 공유가능하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