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미술팀 일하면서 정신병과 몸이란 몸은 다 상하고 이곳엔 다신 발을 들이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서도,
결국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뮤직비디오 조감독 도전할까 고민중인데
마음이 참.. 뒤숭숭하네요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