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인데요, 단편영화를 찍으려는데 마음의벽을 상징으로
주인공의 사방으로 큰 유리 하나하나 쌓여서
유리 상자(방) 에 갇히는것을 표현하려면
고등학생신분이다 보니유리를 사기도 그렇구 에프터이펙트나 어도비는 세트로 샀는데
편집으로 하는게 더 나을까요? 이제 전에도 촬영을 하기는 했지만 거의 첫발을 내딛는 시점인것 같아서
많이 모르고, 경험도 없는데요..제가 에프터이펙트를 배워서 하거나 편집 잘 하시는 분을 구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유리로 둘러쌓인 방 같은 공간이 있는곳을 아시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 아이디어와 견해를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단편영화가 아니라 뮤직비디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