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디자인과 복수전공 졸업생 입니다.
졸업 후, 몇 년 헤매다가 영화에 발을 붙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정상 바로 현장으로 갈 수 없어 파파를 다니려 하는데 후기를 찾지 못해 글 올립니다.
올해 한겨레와 합쳐지면서 신촌으로 이전하고 등록금이 많이 오른 것 같더라고요ㅠ
파파 처음 생겼을 때 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솔직한 경험 짧게라도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