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나 상업영화는 예고편이나 티저 제작에도 꽤 큰 돈이 들어간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물론 대형 제작사에서 개인에게 예고편 의뢰를 잘 주지는 않겠으나, 편집자로서 그걸 알 길이 잘 보이지 않아 여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예고편을 만드는 데 단가가 얼마정도 인지 알고 싶습니다.
공개적으로 시세를 묻는 것은 예민한 문제로 알고 있어, 실례가 안된다면 채팅으로라도 꼭 여쭤보고 싶습니다.
상업과 비상업
이렇게만 기준이 나뉘어 단가가 정해지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비유명 OTT의 경우는 비상업으로 쳐서 단가가 낮아질까? 에서 뻗어나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