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마 색보정은 다빈치 리졸브로, 편집과 믹싱은 프리미어 프로로 할 것 같습니다.
다빈치 리졸브로 색보정을 할 경우
1. 컷편집 전에 오케이컷들을 먼저 다 색보정 하고 컷편집을 시작하는지 혹은 컷편집을 마치고 일괄적으로 하는지
2. 만약 컷편집 이후 할 경우 컷바이 컷으로 하는지, 아니면 시퀸스 별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3. 프리미어 프로에서 이어붙인 컷의 편집 정보가 다빈치 리졸브로 이어지는 지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