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요즘 제작부의 일도 없기에 여기에 올인하기도 필요할것 같은데 꿈이 두 방향이다보니, 어떻게 어느시기에 맞춰 선택과집중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현재 이십대 후반이고, 갓 영화과 졸업해서 제작부 경력도 많지 않습니다ㅠㅠ